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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人 김시흔 (예술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화가,  Violinist






 고유성 있는 이름으로  좋은 뜻의 이름으로
 좋은 어감, 놀림 받지 않는 이름으로  사주 오행에 도움 주는 이름으로
 소리 오행에 상생하는 이름으로  복을 받는 좋은 이름으로
"좋은이름"은 우선, 고유성이 있고 좋은 뜻을 지녔으며 느낌이 좋은 어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거기에다 자녀의 사주에도 적합하여 이름으로 사주가 보완되며 소리 오행에도 상생하여 氣가 충만하고
음.양의 조화나 이름의 四格에 따른 운세가 좋은 이름이면 자녀에게 더욱 "좋은 이름"이 됩니다.
1. 고유성 있는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한국 사람의 성명(姓名)은
신라시대 때, 한자가 전래되어 옛 우리나라 말로 된 토박이 이름을 모두 한자로 바꿀 때부터 대부분 중국의 것을 모방하여 세 글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성씨는 부계 혈통을 따라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성씨를 이어 받는 것임으로 아기가 태어나자 마다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성명 세 글자에서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두 글자 뿐이 됩니다.
그런데 오래된 가문의 경우에는 이름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行列字(항렬자)라는 것이 있어 외자 이름이 아니더라도 한국인의 이름에서 그 이름을 지닌 사람에게 선택할 수 있는 고유한 것이라고는 오직 한 글자뿐이 됩니다. 그나마 남은 한 글자도 같은 항렬의 동명이인을 피해야 하고 가까운 조상의 이름에 나오는 글자도 피해야 했습니다.
항렬자를 쓰고 있는 예시는
김대중 15대 대통령의 자제들도 '홍일, 홍업, 홍걸"과 같이 모두 이름 첫 자에 '홍'이라는 항렬자(돌림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여러 자제들의 경우도 '정'이라는 성씨와 이름 첫 자에 '몽'이라는 항렬자(돌림자)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자제들의 이름은 "몽필, 몽구, 몽헌, 몽근, 몽우, 몽윤, 몽일 "로 지어져 마지막 글자로만 성명이 구별됩니다.
故 구인회 LG그룹 회장의 경우도 형제들 이름이 "태회, 평회, 두회, 철회" 등으로 이름 끝 자가 "회" 字이고 그 형제의 자제 분들은 "자원, 자경, 자학, 자두, 자열" 등으로 이름 첫 자가 "자" 字 돌림으로 하고 있으므로 후손이 많을 경우에는 동명이인이 되지 않기 위하여 항렬자(돌림자) 외에 쓸 다른 이름 한 자 찾기도 매우 힘들게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자마자 이미 정해져 있는 성씨, 항렬자를 사용해서 이름을 짓지 않더라도 보편적인 지을 이름은 많아야 두 글자뿐인 현실 속에서나마 동명이인이거나 유사한 이름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유한 이름으로 지어야 하겠습니다.
고유한 이름 짓기는 이모저모를 따져보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고유한 이름으로 짓자면 꺼림칙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너무 튀는 이름이 되어서 아이들로부터 놀림은 받지 않을까? 부르기 어려운 이름이 되는 것은 아닐까? 커서는 점잖치 않은 이름이 되어 불편해 하지는 않을까? 남들이 흉보지는 않을까? 아니면 튀는 이름 때문에 오히려 성공에 지장이 오지는 않을까 하여 이모저모를 따져보다가 결국에는 그냥 평범한 이름을 짓게 되는 경향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할 2, 30년 후를 생각해 보시면 그때쯤이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이름들이 출현해 있을 것이고 보편적인 이름은 수많은 동명이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상품 마다 브랜드가 있습니다. 기억하기에 좋고 그 상품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좋은 브랜드는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여 매출을 급신장 시키고 기업을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놓는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귀중한 사람 이름을 이런 브랜드에 비유할 수는 없지만 사람 이름 역시 그 사람을 글자로 표현하는 상징이며 첫 인상입니다. 이름으로 그 사람이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며 더 알차고 참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면 성공적인 대인관계, 비즈니스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2006년에 출생신고한 신생아, 이름 선호도 순위입니다
2006년도에 대법원에 접수된 신생아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은 남자는 ‘민준’(2,304명)이었고 여자는 ‘서연’(2,892명)이었습니다. '민준, 서연' 이 두 가지 이름은 2004년, 2005년에 이어 3년째 가장 흔한 이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2007.3.20일 대법원 등기호적국에 따르면 2006년도에 태어난 남자 아이 이름은 민준에 이어 민재(1,733명), 지훈(1,581명), 현우(1,581명), 준서(1,485명) 순으로, 여자는 서연에 이어 민서(2,718명), 수빈(2,367명), 서현(2,179명), 민지(2,163명) 순으로 많았다. 2004년 출생한 여자 이름 중 하늘(76위ㆍ686명)과 한별(87위ㆍ623명)은 2005년 각각 101위(515명), 111위(473명)로 밀린데 이어 2006년도에는 104위(483명)와 126위(405명)로 인기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해방둥이 1945년생 할아버지가 되는 남자 이름으론 영수(835명), 영호(710명), 영식(622명)이 1~3위를 기록했고 할머니, 여자 이름은 영자(9,298명), 정자(8,995명), 순자(8,314명) 등 ‘자(子)’로 끝나는 이름이 많았었습다.
지금으로부터 32년전이 되는 1975년생 남자 아이는 1위 정훈(2,286명)에 이어 성호(1,789명), 성훈(1,756명), 성진(1,745명) 등 ‘성(成)’이나 ‘훈(勳)’자를 사용한 이름이 많았고, 여자는 미영(9,129명), 은정(9,012명), 은주(8,732명), 은영(8,159명) 등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이름이 유행했었습다.

그러므로 자녀 이름을 지을 때는 그 시대의 유행에 따르는 것 보다는 너무 흔한 이름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심이 더욱 좋겠습니다
변호사, 의사, 회계사들의 독특한 이름
아래에 예시된 이름은 직업에 이른 바 士(사) 字가 붙어 있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들의 이름들 중에서 독특한 면이 있는 이름들의 일부입니다. 이런 이름들은 보통의 부모님들께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이름들은 아니지만 이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분들이 분명히 존경 받는 직업을 지니고 성공의 길로 들어 서 있다는 증거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좋은이름연구소는 부모님께서 자녀 이름을 놀림감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좋은 뜻을 담은 고유한 이름으로 짓는데 주저하지 마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참조: 좋은이름연구소의 "고유한 이름찾아보기" 검색
[변호사의 독특한 이름들 일부]
갑진, 금실, 기탁, 문대, 안희, 율리, 종쾌, 항순, 희부, 경단,
순례, 아도, 교실, 오갑, 종칠, 택신, 갑유, 광년, 광삼, 기왕,
도창, 무식, 병리, 봉겸, 삼화, 석보, 순갑, 순평, 승년, 신택,
영생, 영술, 유후, 이조, 익보, 적승, 정후, 준효, 진세, 진억,
차동, 찬겸, 치걸, 판기, 평순, 학대, 향동, 호삼, 길조, 현채,
종갑, 천열, 순표, 만주, 승행, 만곤, 제산, 요상, 강배, 석해,
현돈, 갑남, 계덕, 금낭, 기억, 래춘, 변휴, 보무, 성배, 수춘,
오순, 요찬, 일흠, 종강, 종술, 종흔, 치범, 태신, 항용, 혁묵,
영엽, 제흠, 주흠, 구욱, 진장, 치오, 우여, 의채, 선당, 종각,
은표, 은강, 두륜, 용행, 금탁, 흥모, 이봉, 병채, 봉세, 만춘,
대삼, 일부, 륜기, 휴섭, 찬실, 창귀, 직렬, 부휴, 정래, 재돈,
선교, 명부,금탁, 돈억, 낙붕, 방은, 융치, 희래, 찬만, 항용...
[의사의 독특한 이름들 일부]
집광, 복태, 장교, 락천, 효락, 청미, 상곤, 시욱, 포희, 대곤,
병채, 광협, 영설, 훈교, 봉림, 상설, 성공, 봉연, 설혜, 두근,
천웅, 록선, 창억, 구두, 꽃실, 문령, 귀범, 한표, 필성, 환도,
신도, 상보, 욱표, 루민, 평화, 백남, 귀두, 수재, 호남, 재돈,
경차, 태임, 철래, 수락, 흥곤, 군제, 동봉, 탁곤, 춘해, 석산,
효표, 의돈, 수방, 신길, 점수, 우생, 애령, 자윤, 극원, 은녕,
치관, 수관, 동출, 후곤, 봉경, 양래, 양태, 율리, 내권, 아랑,
수건, 철성, 혁채, 득채, 교남, 봉철, 정표, 의기, 석년, 민걸,
득제, 신노, 나실, 성세, 은창, 교용, 만강, 춘관, 좌준, 부민,
가열, 천필, 종봉, 오웅, 국기, 연삼, 시영, 방순, 차재, 행진,
여갑, 진국, 희두, 화신, 국양, 환모, 원녕, 범채, 경심, 본민,
향임, 덕구, 용귀, 갑영, 흥곤, 청종, 어성, 용출, 충배, 동후,
춘기, 계이, 봉경, 재휴, 대곤, 보연, 태맹, 일민, 백근, 난호,
순현, 파종, 우규, 군택, 영돈, 신업, 통령, 재륭, 유배, 은창,
주엽, 무겸, 구화, 두호, 호순, 근암, 익용, 해완, 백곤, 진이,
갑태, 상전, 성귀 ...
[회계사의 독특한 이름들 일부]
관상, 달우, 중곤, 종칠, 병련, 규삼, 기화, 교협, 진두, 혁동,
관하, 이경, 양술, 필로, 팔호, 보상, 철제, 면후, 공용, 일랑,
희집, 경락, 표진, 필극, 영부, 행엽, 지항, 석휴, 행술, 갑로,
두순, 국희, 문춘, 천구, 천표, 점휴, 년태, 금표, 군성, 방지,
기락, 말길, 건길, 능희, 필주, 용두, 양춘, 관필, 흥모, 재량,
무훈, 소조, 기봉, 용강, 긍년, 두황, 항열, 달용, 석후, 복빈,
관숙, 궁훈, 부완, 제방, 병필, 항구, 영귀, 이우, 덕치, 여상,
부엽, 익래, 춘정, 보갈, 병설, 조연, 면기, 송은, 문하, 세장,
을중, 희보, 은양, 동재, 주수, 인진, 왕재, 세채, 용동, 국정,
순동, 창실, 일년, 광세, 교욱, 오주, 상각, 돈영, 영생, 사부,
위규, 봉상, 종악, 병칠, 순교, 택곤, 오길, 갑인, 근숙, 평철,
태리, 충조, 관규, 무양, 성활, 수돈, 차복, 년희, 풍아, 장홍,
덕택,번휘, 찬표, 택흠, 명량, 희병, 헌출, 태향, 순룡, 해궁,
용년, 청부, 하두, 시봉, 정시, 균발, 기유, 재리, 장시, 후배 ...
<이름의 고유성에 관련한 자료>
동명이인이 많은 전화번호부에 대한 제안
한양대국문과 서정수 교수 (세계일보 1993.3.12)
전화번호부 동명이인 혼동 막는 방법 있다
「성춘향」→「성 예쁜 춘향」 표기… 중간에 예명­별명 삽입을 이름 같은 사람이 백 명 넘는 이름 4천개 / 김영자, 김영숙은 6천명이 넘어 전화번호부에 기재된 이름을 보고는 정확한 전화번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전화번호부가 개인의 전화번호를 찾는데 별 도움을 못 주는 것은 가입자 10명중 9명은 「동명이인」이기 때문.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엉뚱한 사람으로 오인돼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다.
서울시내 전화가입자 3백25만 여명 가운데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자」로 3천1백49명이 다. 다음은 「김영숙」(3천1백6명) 「김정숙」(2천9백10명) 「김정자」(2천6백2명) 순

한양대 국문학과 서정수 교수(60)가 최근 조사한 「서울시내 전화번호부에 나타난 동명이 인실태」란 보고서에 따르면 3천명이 넘는 「김영자」 「김영숙」씨 외에 2천명이 넘는 이름도 9개나 된다.
또 1백 명 이상이 겹치는 이름만도 4천 여 개로 전체 가입자의 31%인 1백만5천 여 명에 이른다. 같은 이름 20명 이상은 전체가입자의 약90%나 된다. 서교수는 4천 만 인구 중 같은 이름이 1백 명 이상인 사람은 1천2백만 여 명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이 같은 「동명무수인」현상으로 학교,직장,군부대등에서 혼란과 착오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않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사는 임정숙씨(42·주부)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
같은 이름을 가진 사기피의자 때문에 지난88년과 금년 초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불려 다녀야 했다.
서교수는 이 같은 혼란을 막기위한 방안의 하나로 성과 이름사이에 「중간이름」을 덧붙일 것을 제의했다 .2자 이내의 명구나 별명 예명 아명 등을 삽입해 부를 때는 현행대로 하되 출생신고 때는 구분이 가능하도록 등록하자는 것.
서교수의 방식을 도입하면 이몽룡은 "이 한길 몽룡", 성춘향은 "성 예쁜 춘향" 등이 된다.
서교수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정보화사회에서 현행 이름체계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중간 이름 삽입으로 실생활에서 보다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좋은 뜻을 지닌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이름에는 좋은 뜻을 지녀야 합니다. 이름은 그 사람을 글자로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막연하게 두 글자만을 조합하여 뜻이 없거나 뜻이 애매 모호하게 만든 이름은 참된 이름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옛 이름들 중 일부이거나 요즘에도 한자 획수만을 맞추어 만든 이름에는 이렇듯 뜻이 분명치 않은 이름이 간혹 있습니다. 아무리 그 획수들의 수리로 인하여 좋은 다른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좋은 이름에 속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에 좋은 뜻을 지니면 그 이름을 지닌 사람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게 되고 이름이 뜻하는 바대로 바르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름은 불러 주기 위하여 짓는 것 임으로 이름을 불러주면 불러줄수록 그러한 뜻을 일깨워주게 됩니다. 그렇게 좋은 뜻을 지닌 이름을 듣는 본인은 자신도 모르게 그런 기운에 휩싸여 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좋은 뜻, 나쁜 뜻의 이름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을 드립니다
첫번째 사례 : 좋은 뜻의 이름은 바른 성장을 촉진합니다
1968년 미국의 여성과학자 "도로시 레털랙"이 호박에 고전음악을 틀어주자 덩굴이 스피커를 감싸 안았고, 록 음악을 틀어주자 덩굴이 벽을 넘어 달아나 버렸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피터 톰킨스, 크리스토퍼 버드"가 지은 "식물의 정신세계"(정신세계사)에 의하면 이 책은 고대 인도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언급되어 온 식물의 정신적 능력에 대한 모든 논의와 쟁점을 정리하고 전세계에서 행해졌던 실험 결과와 방대한 문헌에 의거하여 식물도 인간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책으로 식물의 사고력과 초감각적 지각의 세계를 파헤친 책입니다.
이 책에 의하면 예쁘다는 말을 들은 난초는 더욱 아름답게 자라고, 볼품없다는 말을 들은 장미는 자학 끝에 시들어버린다고 합니다.

일본의 학자도 이와 비슷한 실험을 하였다는 TV 보도가 있었습니다. 온실에 있는 꽃에게 한 쪽에는 '예쁘다, 예쁘다"라는 말을 매일 해주고 다른 한 쪽에는 "죽어라, 죽어라"하는 말을 계속했는데 놀랍게도 "예쁘다" 라고 해준 꽃은 튼튼하게 자라 탐스런 꽃을 피웠지만 "죽어라" 라고 해준 쪽은 시들 시들거리고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식물도 자기에게 어떤 종류의 음파 또는 어떤 뜻의 말을 해주느냐 하는 것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것에 따라 성장이 급격하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식물도 그럴진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좋은 뜻이 담뿍 담긴 이름으로 지어 많이 불러 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사례 : 나쁜 뜻의 이름은 수명이 단축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외신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결과 좋은 의미 이름을 가진 사람이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 보다 평균 7년 더 살고 있으며 이는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이름 때문에 놀림 받는 등의 스트레스가 평생 축적된 결과로 수명이 짧아진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연구 사례를 보더라도 이름은 반드시 좋은 뜻을 지닌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좋은 의미 이름 나쁜 이름보다 평균 7년 더 살아 / 美 캘리포니아大 연구결과

수명이 이름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69∼95년 의사가 발급한 3,500여명의 사망진단서를 토대로 이름과 수명과의 관계를 최근 조사했다. 그 결과 좋은 뜻의 성명 약칭(이름, 중간 이름, 성)을 가진 사람이 나쁜 의미의 이름을 가진 사람보다 평균 7.28년이나 더 오래 살았다는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심리학자 니콜라스 크리스텐펠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이름에 의한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성명 첫 글자의 조합이 「ACE」 「VIP」 「WIN」인 남성은 중립적이거나 아무 뜻이 없는 이름약칭을 가진 남성보다 평균 4.48년 더 오래 살았다. 반면 「PIG(돼지)」 「RAT(쥐)」 「BUM(부랑자」) 「ASS(엉덩이)」등
나쁜 뜻의 이름을 지닌 남성은 보통 이름의 사람들보다 2.8년
일찍 죽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편차가 약간 적었다. 긍정적인 뜻의 이름을 가진 여성은 가치 중립적 이름의 여성보다 3.36년 더 오래 살았으나, 남성처럼 이름이 나쁘다고 해서 보통사람보다 수명이 짧다는 것은 규명되지 않았다.

크리스텐펠드 박사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수명이 짧았던 사람들이 대부분 자살이나 사고, 정신적 문제와 관련된 이유로 사망했다는 것은
얘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말하자면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은 친구나 소속 집단으로부터 평생 자신의 이름 때문에 놀림감이 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끊임없이 축적돼 일찍 사망했으리라는 설명이다.
크리스텐펠드 박사는 『부모들이 자녀 이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름의 이니셜 (약칭)에는 무신경한 경우가 많다』며 『자녀를 절대로 「돼지」로 불리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연구 결과는 27일 뉴 올리언스의 「행동의학협회」에 정식 보고 됐다
위와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례를 보더라도 사람의 이름에는 반드시
좋은 뜻이 담기도록 지어야 바로 "좋은 이름"이 됩니다.
< 이름의 뜻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1 >
서정적인 뜻을 지닌 아름다운 인디언의 이름
지난 2001.4.29(한국 시각) 캐나다를 방문한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에서 인디언 원주민 부족인 크리(Cree)의 추장으로부터 태양신이 그를 바른 길로 인도하리라.’라는 크리 족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렇듯 인디언 부족들은 이름은 몇 글자 미만이어야 한다는 규제 조차도 없이 그 사람의 특징에 따라 짧거나 또는 매우 긴 이름을 짓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삶의 특징에 따라 자신에게만 지어지는 자연 친화적이며 서정적인 이름을 갖게 되는 것 입니다. 수족 인디언에는 "발로 차는 새, 머리 속의 바람, 주먹 쥐고 일어서, 열 마리 곰, 작은 나무" 이란 이름이 있습니다.

"늑대와 춤을"이란 이름은 영화에서 나오는 인디언의 이름입니다. 캐나다의 마나토바 호반에서 출생한 어느 인디언의 이름은 "달리는 곰"이며 어떤 인디언 이름은 "뒤를 밟는 늑대", 라코족 이름인 "앉은 황소"는 궁지에 몰려 움직일 수 없으면 바닥에 앉아서 죽을 때까지 싸우는 전사를 뜻했습니다.
"벌판을 달려가는 바람,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춤추는 늑대" 모두 인상적인 인디언의 아름다운 이름들입니다.
< 이름의 뜻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2 >
가정법원 "작명권 남용이지만" 라는 단서를 붙여 남자이름 "악마" 등록이 승소

아들의 이름을 악마(악마. 일어로 아쿠마)로 지었다가 지방관청에 이름 등록이 거부된 일본의 "사토"씨(30)가 1일 동경가정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동경 가정법원은 악마라는 이름은 작명권을 남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단서를 달아 이를 허가했다. "사토"씨가 거주하는 동경의 한 지방 관청은 처음 악마라는 이름의 등록을 허용했다가 법무부와의 협의를 거친 뒤 이 결정을 번복했었다.
법무부는 이 이름이 적절하지 않으며, 아기가 후에 놀림감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등록을 반대했었다. 법무부의 이 같은 의견에 따라 공무원들이 "사토"씨에게 아들의 이름을 바꾸라고 강요하자, "사토"씨 는 가정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언론들은 이번에 승소한 "사토"씨가 앞으로 태어날지 모르는 자신의 둘째 아들의 이도 "제왕"으로 지을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사토씨"의 소송에 앞서 "원자폭탄, 수소폭탄, 버린 자식(사태랑)" 등 이름이 공식 등록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金示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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