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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人 김시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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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이름의 역사  한글이름의 특징 한자
 한글이름 짓는 방법은  많이 쓰이고 있는 한글이름들
 한글이름 자랑하기에서 뽑힌 이름들  한글 쓰기 획수 (한글 획수)
 이름은 최대 5글자 이내로  한글이름은 신중하게 지어야 합니다
 한글 이름짓기에 적용하는 전통적인 것은
1. 한글이름의 역사
원래 우리나라의 사람 이름은 순수한 우리 언어인 토박이 말로 지어졌었습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나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이름에서도 그것이 토박이 이름이라는 사실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령 신라의 시조왕 '혁거세(赫居世)'부터가 그렇습니다. '불거뉘' 라는 토박이말의 한자 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토박이 이름은 계속 이어져 내려왔고 서민 계층들은 성씨조차도 없이 그냥 "금쇠, 나근내" 같은 그런 이름들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910년 5월 10일에 완성된 민적부(民籍簿)에 의할 때, 그때까지 성이 없는 사람의 수가 있는 사람에 비하여 1.3배였으니, 토박이 이름인 사람이 거의 절반을 넘게 차지할 정도로 그 만큼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강점시대에는 "한글" 자체가 사용을 금지 당했음으로 호적 신고 시에는 당연히 한자 이름으로만 신고되었고 일제 말에는 창씨 개명이란 치욕적인 굴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한글이름은 1945년 해방을 맞이하고 우리의 글인 한글이 되살아나면서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박 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한글 쓰기 전용운동"이 벌어져 한자를 폐지하자는 극단적인 시책과 함께 학교에서 아예 한자를 가르치지 않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글세대가 점차 늘어나면서 한글 이름을 선호하는 풍토가 생겼으며 1990년도 초에는 아기 이름을 귀엽고 예쁜 한글로 짓는게 큰 유행을 타기도 했습니다.
미혼남녀의 45%가 한글이름을 선호합니다
결혼적령기의 미혼 남녀 중 절반 가량이 미래의 자녀들에게 한글이름을 지어주겠다고 답했으며 이 같은 한글이름 선호 현상은 여자의 경우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모 결혼정보회사가 한글날을 앞두고 20-30대 미혼남녀 4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자녀에게 순 우리 한글 이름을 지어 줄 의향이 있는가'란 질문에 응답 자의 45%인 180명이 '한글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했으며 반면 '한글이름 을 지어주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47.8%나 됐습니다.

남녀별로는 '한글이름을 지어주겠다'고 답한 여성은 총 200명 가운데 104명으로52%가, 남성은 200명중 76명(38%)만이 한글 이름을 지어주겠 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글 이름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예쁘기 때문에'(56.1%)와 '기억하기 쉽다' (33%)가 가장 많았으며 한글 이름을 거부하는 이유로는 '너무 튀기 때문에' (33%) '한자병용 불가능'(28&) '촌스럽다'(1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 한글이름의 특징
이름은 한글로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습니다.
한글 이름은 소리글자임으로 부르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고 예쁜 뜻을 가진 이름도 많습니다. 또한 한자 이름은 뜻글자임으로 각 글자의 뜻을 하나하나 알고 서로 어울려 보아야 비로서 전체적인 뜻을 알 수 있지만 한글 이름의 대부분은 이름을 듣는 순간 쉽게 이름의 뜻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더군다나 한자 이름이 대부분 두 글자인데 비하여 한글 이름은 법에서 정한 최대 5자 까지로 지어 사용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글이름이 난해한 부분은
한글로 이름 짓기는 한자로 지을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이름 짓기에 사용될 글 재료가 생각처럼 풍부한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은 한글 이름들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고유성을 갖게 하시려면 많은 고심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글로 써 놓은 이름하고 실제로 부르는 이름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예시: "박맑음'을 읽으면 "박말금"이 되고 "최밝은얼"은 "최발근얼"이 됩니다)

국제화 시대에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이름을 영문으로도 써야 하는데 한글 이름에는 "두 글자로 된 받침도 많고 "ㅕ,ㅐ,ㅒ,ㅔ,ㅓ,ㅢ" 같은 모음은 영문 표기가 어려워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3. 한글이름을 짓는 방법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마음에 드시는 적당한 낱말이 없을 경우는 옛말(古語)에서도 검토해 보시고 명사, 형용사, 부사, 조사 등을 서로 합치거나 줄여 보기도 하고, 좋은 의미의 낱말이나 문장을 압축하여 만드는 새로운 이름으로 창작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

이름을 한글로 짓는 방법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함 : 하나, 하늘,      나라, 보람, 기쁨
나. 명사+명사 : 은비, 금비 , 산여울, 명사+조사 : 해와 ,      명사형으로 바꿈: 새롬
     다른 품사와 합쳐진 명사형 : 이른봄, 단비
다. 옛말(古語)를 사용함 : 너비 ("널리"라는 뜻), 바오("보기
     좋게"라는 뜻)
     다솜("사랑"이라는 뜻) 새암("샘"이라는 뜻)
라. 동사,형용사를 활용하여 만듬 : 다운, 고운, 영글, 어진
마. 부사로 만듬 : 방글, 도란
바. 명사 + 동사,형용사로 만듬 : 힘찬, 꿈찬
사. 낱말을 줄여 만듬 : 슬아(슬기로운 아이), 나리(나리다), 예니(예쁜 이)
아. 문장을 줄여 만듬 : 참나라 ( 참되게 자라나라), 나예(나는 예쁘다)
자. 성씨와 잘 어울려지게 짓는 이름 : 강나루, 강시내, 강한별, 고아라, 고운해, 고우리
    고은비, 방그레, 배우리, 손모아, 신나라, 신나리, 윤나리, 이겨라, 이루리, 이슬비,
    장한이, 정겨운, 정다와, 정다운, 조아라, 조은별, 하나래, 하리라, 한마음, 한송이,
    한아름, 한여름, 한우리, 진달래

이렇게 이름 짓기가 생각보다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글이라는 멋도 있고 부르는 맛도 있어 신세대 부모님들은 한글로 이름 짓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4. 많이 쓰이고 있는 한글 이름들
아름, 하나, 보람, 슬기, 보라, 한나, 송이, 나래, 아라, 나리, 소라
유리, 고은, 아람, 보미, 예슬, 우리, 누리, 다운, 초롱, 빛나, 나라
샛별, 새롬, 가람, 은비, 두리, 예나, 하늘, 우람, 이슬, 한솔, 고운
단비, 미리, 슬아, 주리, 세나, 시내, 이랑, 한별, 솔, 슬비, 안나
한울, 리라, 미나, 슬 , 지나, 하얀, 한결, 새봄, 세라, 해리, 보름
세미, 아림, 초롬
註 1. 위 이름은 한글 이름을 가진 어린이 중에서 많이 쓰인 60개 순서입니다.
     2. 소리 오행의 검토와는 관계없이 열거하였습니다

金示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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